1월 31일
우려하던 구정이 지나 갔습니다. 이전에 상담전화 오길 기다렸는데.....
오전에 10시에 주택공사 콜센터에 문의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상담원 분들 다 통화중이시고 기다릴거냐 연락처 남길 거냐 나오길래
지난번에 연락처 남기니 한참만에 전화가 와서
이번엔 기다려 보기로 합니다. 15분인가 대기 시간 있다고 나오더니
2~3분 있으니 통화가 됬습니다. ( 연락처 남기지 말고 기다리세요 이게 빠른듯요)
1월 16일에 신청 했는데 다음주가 잔금일이다 급하다 말씀 드렸더니
빠른 상담 되도록 담당자 한테 쪽지 남겨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지난번에 해주시지.....
전화 끝고 40분 정도 있으니 상담 전화 받았습니다.
대출 신청 정보 이것 저것 확인 하시고
지사로 서류 접수 하라고 안내 받았습니다.
서류는 미리 준비해 둔게 있어서 급한 마음에 점심 시간을 활용하여
대전지사를 방문해 직접 서류 접수를 했습니다.
접수 할때도 다음주 잔금일이다 빠른 심사 부탁 드린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지하철 타고 회사 다시 들어 가는데 지사에서 서류 접수 확인 전화가 다시 왔습니다.
서류 제출한거 확인 하시고 심사시 추가 제출할 서류 있을수도 있다고 하시고
담당자 지정되면 다시 연락 올거라고 안내 받았습니다.
이제 서류 심사 완료 기다릴 일만 남았네요 ....
요약
1월 12~13일 이사짐 견적 받음
1월 14일 매매 계약서 작성 및 계약금 10프로 입금
1월 15일 전세집 가계약 완료 및 이사짐 2월 8일로 확정 예약
1월 16일 생애 최초 디딤돌 대출 신청
1월 18일 오후2시 상담 전화 문의 신청
1월 18일 오후 6시 문의 답변 5~7일 소요 안내
1월 31일 오전 9시 35분 상담원 통화
1월 31일 오전 10시 16분 콜센터 상담 전화 !!!!!!
1월 31일 오후 1시 지사 방문 서류 접수
1월 31일 오후 1시 3분 서류확인 전화